
서울시 ‘탄생응원몰’이 다자녀 20% 할인쿠폰, 최저가 보상제 등 양육자를 위한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
‘탄생응원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민간협력 사업 일환으로, 신한카드, LG CNS와 협력을 통해 구축한 온라인 육아용품 판매몰이다. 양육비 절감을 위해 기저귀, 분유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라면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 분유를 구입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다자녀 2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판매 중인 기저귀‧분유 상품가격은 시중 온라인 할인몰에 비해 평균 17% 저렴하며, 최대할인 상품의 할인율은 44% 수준이다. 여기에 20% 할인쿠폰까지 더해지면 양육비 절감에 더 큰 효과를 보게 된다.
예를 들어, 시중가 기준 총 18만원의 기저귀‧분유를 탄생응원몰에서 구매할 경우, 기본할인(평균) 30,600원에 쿠폰에 따른 추가 29,880원 할인이 적용돼 총 119,520원에 구매가 이루어지게 된다.
쿠폰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탄생응원몰 접속 후 1인당 3매(1매당 최대 할인금액 1만원, 총3만원)까지 내려받을 수 있고, 상품별 상단 좌측에 다둥이 행복카드 표시가 있는 기저귀·분유 상품을 선택하여 할인받을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에 탄생응원몰을 통해 필수 육아용품인 기저귀‧분유 20% 할인쿠폰을 다자녀 가정에 지급하게 되어 양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중가 대비 반값 수준의 구매 기회 제공 등 양육가정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있는 플랫폼으로 탄생운영몰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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