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개봉 첫 주 5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늘(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개봉 첫 주 주말인 지난 23일(일)까지 누적 관객수 5만 4515명을 기록하며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관람객들은 네이버 댓글을 통해 “분명 밥먹고 영화봤는데 다시 배고파졌습니다. 고독한 미식가 팬이라면 더 재밌을 거에요!”, “음식 영화 좋아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오랜만에 볼 만한 음식 영화 나온 것 같다, 또 보러 갈 듯?”, “ 드라마를 봤던 사람이라면 너무나 반가운 극장판일 듯. 거기에 한국의 모습까지” 등등 호평을 보냈다.
박평식 평론가는 평점 6점(10점 만점)과 함께 “어수선해도 군침이 저절로”라는 한줄평을 남겼고, 이용철 평론가는 마찬가지로 6점을 주며 “예의 바르다, 누구에게든, 무엇에게든”이라는 평을 남겼다.
대체로 호불호 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평이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 및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로,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한 프로 혼밥러 고로 씨(마츠시게 유타카 분)의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 무비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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