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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썰전’ 이재명 대표 2심 선고

한효주 기자
2025-03-26 10:14:53
시사/교양 ‘특집 썰전’ 이준석, 신장식, 윤희석, 김한규 (제공: JTBC)

현 시국 가장 뜨거운 현안에 관한 토론이 펼쳐진다.

오늘(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특집 썰전’은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국민의힘 윤희석 전 선임 대변인,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출연하는 ‘여야의 밤’과 지난주 첫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보수 패널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과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현안 토론으로 꾸며진다.

먼저 ‘여야의 밤’의 네 사람은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에 대한 격론을 벌인다.

이준석 의원은 “선거법이 이 사람이 파렴치범이냐 아니냐의 영역은 아니다”라며 “예를 들면 축구를 하는데 백태클을 했느냐 마느냐에 대한 부분”이라며 이를 축구에 비유하며 의견을 펼친다. 이에 신장식 의원은 “백태클은 게임에서 퇴장될 수 있지만 오프사이드를 했다고 퇴장시키지는 않는다”라고 덧붙이자, 이준석 의원은 “이건 백태클이 맞고요”라고 받아치고 윤희석 전 선임 대변인도 “오프사이드는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준석 의원은 “대선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은 다르게 봐야 하는 것이 당선되면 무한 방패가 생기고, 낙선하면 무한 방패가 사라진다”라고 설명하며 “대선에 대해서 적용되는 이 규정은 이상하다”고 발언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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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은 지난 2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공개한 ‘이재명 망언집’에 대한 토론도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정치인이 11년 동안 성장하는 과정을 정리해서 보여줬다. 그리고 발언에 왜 망언인지 설명이 없다”라고 전한 뒤 “디자인도 예쁘게 만들어줘서 ‘망’ 자만 ‘명’ 자로 바꿔서 쓰겠다”라고 평하고,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역시 “사생팬이 만든 스크랩북 같다”라고 의견을 더해 관심을 끈다.

한편 이철희 전 정무수석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18년 만에 여야 합의를 이룬 연금 개혁과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 3구와 용산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 사안을 두고 토론을 벌인다.

JTBC ‘특집 썰전’은 오늘(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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