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가 소소한 재미를 가득 채운 만우절 특집을 선보인다.
6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1116회는 만우절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개그콘서트' SNS에 업로드한 의상 체인지 챌린지 영상에 실제로 역할을 바꿔 코너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시청자 의견을 반영한 특집이다.
또 '오스트랄로삐꾸스'는 '윤승이가 삐꾸스'로 코너명을 변경하고, 고생물학박사 신윤승과 고대인류 '삐꾸스' 이종훈이 역할 체인지를 하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신윤승은 오스트랄로삐꾸스보다 이전 인류, '윤승이가 삐꾸스'로 등장해 평소 보여준 적 없었던 스타일의 개그를 보여준다. 익숙한 캐릭터에서 벗어나 역할을 바꾼 두 개그맨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 앞서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만우절을 맞이해 평소 시도해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 재미있는 반전과 의외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그콘서트' 1116회는 오는 6일 KBS2에서 방송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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