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만의 색을 찾아 자유로이 유영하는 송소희가 'Not a Dream' 발매 이후 웹 예능, 음악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보기 드문 송소희의 예능 출연에 '이건 꿈인가'라는 팬들의 반응에 '꿈이 아니라는 듯' 연일 라이브 무대와 송소희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가 이어지고 있다.
국악 전공자로만 구성된 관객과 함께 한 '칠성 레이블' 라이브 콘텐츠는 음악뿐 아니라 경계를 돌파하는 프론티어 송소희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 '공중무용' 라이브 무대에 이어 관객들의 고민을 듣는 시간을 가진 송소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전달했다.
또한 "'저렇게 개척할 수 있는 길도 있구나'하고 생각을 확장시키는데 저의 도전이 조금의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너무 벅차고 기쁠 것 같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위로를 건네듯 'Not a Dream' 라이브로 마무리되는 영상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해서는 좀 더 편안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으로 무대 밖의 송소희가 지닌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화제가 되었던 '곽소희 - Nak a Dream(낚아드림)'을 공개하며 자신을 패러디한 개그맨 곽범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시청 소감과 함께 고소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4일 방송을 앞둔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방송 최초로 'Not a Dream'을 선보인다. 현대음악 싱어송라이터로서 확립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대중들로 하여금 송소희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다채로운 채널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송소희는 오프라인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갈 전망이다. 지난 29일 싱어송라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오른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5'에 이어 롤링홀 개관 30주년 기념 공연에도 참여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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