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김용빈의 첫사랑 스토리가 공개된다.
5월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첫사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다양한 사연과 감성 무대를 통해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전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멤버들의 첫사랑 고백이 이어진다. 진(眞) 김용빈은 "좋아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다"는 아련한 기억을 털어놓고, 막내 최재명도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이 있었다고 밝혀 몽글몽글한 감정을 유발한다.

이날 소개된 팬들의 사연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TOP6 멤버 중 한 명이 첫사랑이라 밝힌 팬부터, 과거 첫사랑과 닮은 멤버를 보고 설렜다는 팬까지 다채로운 사연이 펼쳐진다. 팬들이 직접 선곡한 곡으로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첫사랑의 감정을 담은 노래로 안방극장을 포근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02-6901-7777번으로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할 수 있다. 사연이 접수되면 초특급 이벤트가 펼쳐진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오늘(22일) 밤 10시, 첫사랑 감성을 안고 시청자와 만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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