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04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나민이 출산 후 소감을 전했다.
김나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첫 일주일, 잠은 부족해도 사랑은 넘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정갈한 식사가 담겼다. 미역국을 중심으로 신선한 연어구이와 샐러드, 과일, 각종 반찬까지 정성이 가득한 산후조리 식단이 눈길을 끈다.
이에 해당 게시물에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이 아기는 축복받은 아이네요”, “엄마 아빠가 된 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해요” 등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민은 뷰티·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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