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비스트 출신 장현승이 엠플리파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늘(26일) 가요계 관계자에 의하면 장현승은 최근 엠플리파이(MPLIFY)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로복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장현승은 지난 2023년 ABLE이란 이름으로 발매한 솔로 앨범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지내왔다. 새 소속사를 찾은 만큼 신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한편 2009년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로 데뷔한 장현승은 2016년 그룹에서 탈퇴한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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