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K 업스케일링으로 돌아온 레전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에서 ‘렌고쿠 쿄쥬로’ 역을 맡은 성우 히노 사토시가 오는 5월 17일과 18일 한국을 방문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 최강 검사 ‘렌고쿠’와 귀살대원 ‘탄지로’ 일행이 혈귀와의 역대급 혈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편, 5월 10일 ‘렌고쿠 쿄쥬로’의 생일에 맞춰 리바이벌 개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4K 업스케일링 된 높은 해상도로 몰입감 넘치는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으로, 돌비 시네마, 4DX, MX4D의 특별관 포맷으로도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렌고쿠 쿄쥬로’ 역의 히노 사토시 성우 내한 소식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오는 5월 10일(토)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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