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존재감 甲 현역들, 이제 전국 방방곡곡 ‘흥’ 몰이 나선다!”
서울 첫 공연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가 22일(오늘) 울산과 수원의 티켓 예매를 오픈하면서 치열한 완판 행렬에 불을 붙는다.
이와 관련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부산-대구-창원-전주-대전-안양-일산-인천-광주에 이어 울산과 수원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22일(오늘) 오후 2시, 울산과 수원의 티켓 링크를 전격 오픈하며 공연계 전국 평정에 나서는 것. ‘대한민국 최대 산업도시’로서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울산 콘서트는 오는 7월 26일(토)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함께 산업, 행정, 문화가 조화를 이룬 ‘경기도의 중심 특례도시’ 수원 콘서트는 8월 23일(토)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울산, 수원 콘서트는 지난 18일(금) 서울에서 막을 올린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열렬한 호응을 이어받아 더욱 거세질 티켓 파워를 예고한다. 지난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진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의 서울 공연에서는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최수호-강문경-환희-송민준-재하-윤준협 등이 출격해 ‘현역가왕2’에서 사랑받은 명장면을 재현한 무대부터, 방송에서는 보지 못했던 색다른 조합의 컬래버와 인생 무대로 소름 돋는 전율과 감동을 선사했다.
울산과 수원에서 진행될 콘서트 또한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각 지역의 관개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강 현역들의 품격이 다른 가창력과 수준 높은 무대 퀄리티, 웃음과 눈물, 환호와 공감의 오감 만족을 느낄수 있는 역대급 콘서트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대한민국 최고의 현역가수들은 남은 지역 콘서트도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과 수원에서도 뜨거운 성원에 걸맞은 멋진 무대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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