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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타투’ 신지, 부정교합 치료도 시작

송미희 기자
2025-05-21 10:37:30
‘성형∙타투’ 신지, 부정교합 치료도 시작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픈바이트 치료 시작!!!"이라고 알렸다. 오픈바이트는 윗니라 아랫니를 덮지 못하는 부정교합을 일컫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과를 방문한 신지의 근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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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지는 성형 수술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신지는 최근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고 전했다.

이후 같은 날 SNS에 자신의 타투 관련 기사에 달린 악플을 박제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나이 들어서 타투 왜 하냐"는 댓글에 "참 가관이다. 내 삶이고 내 인생인데 왜들 그럴까 정말"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신보 '사계'를 발표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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