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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4’ 배우계 축구 원톱 출격 (뭉찬4)

한효주 기자
2025-04-03 11:27:21
예능 ‘뭉쳐야 찬다4’ (제공: JTBC)

‘뭉쳐야 찬다4’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JTBC의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가 네 번째 시즌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로 돌아온다. ‘뭉찬4’에서는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이뤄지는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전 ‘판타지리그’가 펼쳐진다. 축구 레전드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의 감독을 맡아 전략 대결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뭉찬4’ 제작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판타지리그’는 어떻게 치러지는지, 기존 시즌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또 어떤 선수를 주목해야 하는지.

먼저 ‘뭉찬4’의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제작진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네 명의 레전드 감독진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순위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지난 시즌까지는 하나의 팀으로 공동의 적과 경쟁했다면, 이번에는 서로가 경쟁해야 하는 구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판타지리그’ 진행 방식에 대해 “매 경기가 종료된 후, 승패에 따라 팀 순위가 결정된다. 매 라운드 사이에는 특별한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으며, 최종 결과 합산을 통해 리그 꼴찌 팀에게는 굴욕적인 패널티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말해 어떤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을지, 또 패널티는 무엇일지 궁금하게 했다.
 
이에 1등을 하기 위해, 또 4등을 피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 이와 관련 제작진은 “4인 감독들의 자존심을 건 엎치락뒤치락 순위 경쟁이 ‘뭉찬4’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또한 ‘공 잘 찬다’고 소문만 무성했던 셀럽들의 축구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리그전인 만큼 56명의 선수 중 최다 득점, 최다 도움 등 개인 기록들도 더욱 돋보일 예정이다. ‘판타지리그’를 통해 새롭게 정의될 셀럽들의 축구 서열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처럼 ‘판타지리그’에 참가하는 56명의 선수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제작진에게 어떤 선수를 주목해서 보면 좋을지 살짝 귀띔을 부탁했다. 먼저 제작진은 “‘판타지리그’는 스케일이 커진 만큼, 주목할 선수도 많다. 입단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 56명의 선수들은 어필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4인의 감독진은 서로 마음에 드는 선수를 뽑아가기 위해 고성이 난무하도록 싸웠다”고 운을 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먼저 배우 이지훈은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슈팅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최근 드라마에서 빌런 캐릭터로 주목받는 신예 배우 김수겸은 수준급 트래핑 실력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며 반전 축구 실력을 갖춘 배우들을 소개했다.
 
또한 “그 외에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주목받은 크리에이터 호주타잔, 축구하기 딱 좋은 피지컬을 보유했다는 평을 받은 JTBC ‘연애남매’ 출신의 이용우, 일본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아이돌 그룹 판타지보이즈의 히카리도 주목할만 하다”며 “추가로 아직은 이름을 밝힐 수 없지만, 떠오르는 신스틸러로 눈도장을 찍은 세미 프로 출신 배우가 있다. 배우들 중에 축구를 제일 잘하는 1인자가 아닐까 싶다. 이처럼 리그의 수준을 더욱 높여줄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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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작진은 ‘뭉찬4’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2019년 처음 시작한 ‘뭉찬’ 시리즈가 어느덧 햇수로 7년 차가 됐다. ‘뭉찬’ 시리즈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판타지리그’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축구를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월드컵을 보며 우리나라를 응원하는 것처럼 4인 4색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며 축구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여기에 더해 “새롭게 시도되는 리그전을 앞두고 4개의 팀은 벌써부터 기싸움이 대단하다. 참여한 선수들 또한 모두 축구에 진심이라, 개인 훈련은 물론이고 팀 훈련 일정을 더 잡자고 감독들을 괴롭히고 있을 정도다”라며 “앞으로 각 팀이 어떤 색을 보여줄지, 그리고 치열한 대결 끝에 우승을 차지할 팀은 어디일지 우리도 무척이나 기대된다. 레전드 감독 4인과, 연예계 축구 실력자들이 총출동한 만큼 다채로운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 올렸다.
 
한편 축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총출동해 펼칠 셀럽들의 월드컵, ‘판타지리그’를 확인할 수 있는 JTBC ‘뭉쳐야 찬다4’는 4월 6일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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